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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

HRD샾 팀복권 개발 스토리

관리자   |   (주)콜라보위더스  |   2019-04-02 10:56
플랜비디자인 이(가) 추천합니다.


HRD샾

팀복권 개발 스토리

 

 

 

 

작년 10월에 개발을 시작했던

팀복권이 산고의 고통 끝에

 2019년 3월!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 팀복권 낳은 사람들 -

개발 : 김보경 / 디자인 : 조희경

​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삭막하게 일하는 현실을 보며,

 


좀 더 행복하고 긍정적인 팀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질문을 했습니다.


친밀감은 일이나 학습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공동연구를 했습니다.

​이들의 가설은

'너무 친하면 잡담을 하느라

과제 수행은 둘째일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친밀감이 높은 여러개의 팀으로 구성된
 A그룹과
처음 만난 여러개의 팀으로 구성된
 B그룹으로 나누어

 


협업과 소통이 필요한 의사결정 과제와

반복노동이 필요한 모델링 과제를

1개씩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성과를 측정했습니다.

 

정말 친밀감이 높은 팀은

성과보다 즐거움에 치중했을까요?

 


 ​

 


결과는 가설의 반대로 나왔습니다.

친밀감이 높았던 A그룹은

오히려 과제에 빨리 몰입하고 비판과 피드백을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하면서

최선을 다해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But,
B그룹은 서로 말하기를 꺼려하고
혼자서 일하면서
정말 필요할 때에만 대화했습니다.

당연히 비판과 피드백은 조심하고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조직 장벽과 부서이기주의로 일컬어지는

 사일로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금융업, 제조업,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7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에서도

구성원이 서로에게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은

그들의 응집성을 높여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친한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회사에 대한

로열티와 업무 몰입도, 성과는 높아지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경험과 정서를

나누는 기회가 많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구성원간의

긍정적인 경험과 정서를 나누기 위해

엽서의 정서와 복권의 재미를 더해 여러 이론과

사례를 학습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팀복권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팀복권은 긍정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칭찬인정 / 위로응원 / 감사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엽서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복권 각 타입별 10장씩 관련 메시지가

엽서 앞장에 적혀있습니다.
 






 

 

 

팀복권 앞면은

긍정적인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문장이

뒷면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선물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뒷면의 동그란 부분에

커피 한잔, 퇴근 후 치맥?, 고기 한판 등

각자가 주고 싶은 선물을 적고 동봉한

스크래치 스티커(복권형 스티커)를 붙여

선물합니다.

 

 

 


야근하고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온 동료에게

따뜻한 차 한잔과 격려의 손글씨를 담은

선물을 주는 옆자리 동료,

팀장님에게 한참 깨지고 돌아온

후배에게 전하는 위로와 퇴근 후 치맥 프로포즈,

남친과 헤어져 우울해 하는 신입에게 건네는

1일 카페 근무권

이러한 작은 선물과 손글씨 편지,

 그리고 복권이 주는 재미가

바쁜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는

선물같은 시간이되길...

그리고, 이 작은 날개짓이 큰 회오리를 몰고와

우리 팀이 진정한 팀이 되어가기를 기대합니다.

 


------------

 

 

 

 

 

 

 

 

 

* 참고문헌 *

- 홍계훈 김문주, 팀 내에서 느끼는 긍정감정과

자기효능감이 관계적 응집성과 다양성 태도,

역할 외 행동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력, 대한경영학회,  2017.5
- 김제림 기자, 펜실베니아대와 미내소타대의 공동연구, 매일경제, 2015

- Energizer 나는 동료에게 활력을 준다. 동아비즈니스리뷰 37호, 2009.7